윤석열 바이든에게 노룩 악수(NO LOOK) 패싱 당해 망신살 논란 현장

진짜 국격 떨어지는 소리, 망신이네요. 

외국 정상들이 우리나라 대통령의 신상 정보 아주 세세하게 알텐데, 어쩌면 바이든이 저러는 게 오히려 정상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네요. 

눈 한 번 안 마주치죠. 너 같은 거 한테, 예의 갖추는 것도 창피한 일이다라고 생각하는 듯. 

진짜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이렇게 창피하긴 처음이네요. 맹박그네 이후로 이리 창피할 수가. 

 

마음에도 없는 오버하며 웃는 모습. 표정관리하느라 힘들겠네.

 

바이든이 그냥 쳐다보지도 않음. 끝까지 쳐웃는 모습.

거의 로보트 수준. 표정이 늘 똑같음.

 

완전 패싱. 그래도 좋다고 로보트처럼 똑같이 웃음. 

뭔 말인지도 모를텐데, 왜 저러는지.

#윤석열 #바이든 #노룩악수

 

이민을 가야 하나. 정말 못 봐주겠음.

거니는 또 외국 정상들이랑 인사하고 악수하면서 팔을 정신없게 흔들지를 않나. 

손에 장갑은 또 왜 끼는지, 

얼굴 뜯어 고쳐도,

손이나 다리는 쭈글이 못벗어나겠더나.

그거 가릴려고 장갑 끼냐.

제발 정신좀 차려라.

그럴거면 차라리 KF94 마스크 재질로 장갑 만들어 끼던지 해라 

외국인 친구 만나서 굥부부에 대해 물어볼까 떨린다.

거짓말해서 말해줄 수도 없고 말이지.

영상으로 생생하게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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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엠비씨뉴스 유튜브 채널.

[오늘 이 뉴스] 윤·바이든 '노룩 악수' 논란, 현장 영상 확인해보니.. (2022.06.29/MBC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