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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살리기] 경품이벤트 응모로 살림장만하는 사람들

솔빛향 2012. 6. 16.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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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익모델, 경품이벤트는 아시나요?

오늘부터 앞으로 경품이벤트 응모노하우와 당첨인증샷 등을 꾸준하게 포스팅게재할까 합니다.

경품으로 살림 장만하는 분들 꽤 많죠. 이 글이 첫 글이라 경품이벤트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로 시작해볼까 하는데요.  벌써 경품이벤트응모를 취미삼아 시작한지가 10년이 넘었습니다. 10년전엔 요즘보다 훨씬 적은 경품인들이 응모했고 그만큼 경쟁률도 작은 편이어서 당첨도 잘되는 편이었죠. 또한 당첨된 경품도 꽤나 좋은 것들이 당첨되었었습니다. 1등부터 하위 몇등까지도 꽤 쓸만한 제품들이 당첨이 되었죠. 요즘은 응모 인원이 많아져서 당첨확률은 그때보단 작아졌지만, 그래도 저에겐 먹고 사는데 힘을 크게 줄만큼  여전히 큰 효자노릇을 하고 있네요. 지금 이 글을 쓰는 시간에도 한 명 두 명 경품인은 늘어나고 있을지도 모를 일이고요. 경품이벤트응모를 처음 시작하게 된 계기가 우연히 포털사이트 등을 돌아다니다가 이벤트 내용이 있어서 응모를 하게 되었고, 인터넷 서핑 중에 종종 그런 이벤트 내용들을 볼 때면, 재미삼아 응모하곤 했었습니다.

 

그렇게 시작하다가 처음 당첨된 경품이 지갑이었습니다. 모 방송국 음악프로그램에서 좋아하는 가수의 노래를 몇개까지 선택하는 것이었죠.  선택완료하여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주는 것이었는데, 그때 처음 받게 된 경품(선물)이 지갑이었습니다. 소포등기로 온 지갑을 받고 얼마나 기분이 좋았던지 팔짝팔짝 방방 뛰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그렇게 첫 당첨된 이후, 종종 인터넷에 보이는 경품이벤트 행사들에 응모를 하며 취미삼고, 재미 삼다가 말았습니다. 한마디로 중지했었죠. 중지를 했을 땐 경품이라는게 가계경제에 돈이 된다는 걸 생각지 못하고, 종종 재미삼아 운좋아 당첨되는 심심풀이로만 생각했었던 거였죠.

 

 

 

 

 

그러다가 변변치 않은 직장생활하면서 이 월급가지고 앞으로 잘 살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을 두게 되었죠. 주위에서도 말들 하지만, 제가 돈에 대한 과욕은 없는 사람입니다만, 돈 중요하잖아요. 빚지고 살지는 말아야 하잖아요.^^

그렇게해서 조금씩 조금씩 '이벤트', '이벤트응모', '경품이벤트', '경품응모' 등 경품이벤트관련 키워드를 매일 또는 며칠에 한 번씩 입력해가며 검색하여 응모를 하곤 했었고, 어느 정도 시간이 흘러서부터는 경품쟁이와 같은 무료경품사이트들을 통해서 응모를 했고요.  아참!~ 파란 포털사이트가 서비스 종료 예정이라죠. 그 안에 무료경품응모사이트 경품쟁이가 있었는데 말이죠. 암튼 이건 이 글에서 중요한 건 아니고요.^^

 

경품응모형태는 다양하고, 인터넷문화나 시대적 주류에 의해 조금씩 달라지는 응모형태와 당첨경품종류들의 변화를 쭉 10년 넘게 경험해오며 수많은 당첨경품들, 살림 많이 장만해오고 있네요. 한 때는 닌텐도 NDSL, DSLR카메라 등이 늘 경품으로 나와 있던 때도 있었고, 요즘은 아이패드, 갤럭시탭, 갤럭시노트, 아이폰 등 최신 스마트폰 등이 경품으로들 많이 주어지고 있는 상태에 스마트TV 등 스마트한 가전기기들도 경품으로 자주 나와주고 있네요.

 

앞으로 또 어떻게 경품들이 변화할 지 모르겠네요. 아이폰5나 갤럭시S3 등 많이들 줄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고, ㅎㅎ 요즘은 뉴아이패드가 경품종류의 대세더군요. 아직까지 이거 받아본 적은 없지만요. ^~^ 내게 맞는 경품응모형태를 주로 하고, 손쉬운 퀴즈같은 단순응모형태의 것들은 기본적으로 하면서 운 반 노력 반 확률의 경품응모를 해오고 있는데요. 소소한 경품, 중박, 대박 경품 등 꾸준하게 당첨되어지고 있네요. 10년 넘게 하다보니 노하우가 저절로 생기고, 이것저것 할 것 안할 것 등 가려가며 하다보니 시간도 절약되고 아직까지 살림에 아주 많이 도움이 되고 있고, 앞으로도 도움이 계속 될 저의 소중한 자산이라고 말해도 될법한 경품응모이벤트에요.

 

 

 

 

 

 

 

요 두어달간 200만원 가까운 2IN1 에어컨도 당첨되고, 각종 상품권, 각종 모바일기프트(기프티콘, 기프티쇼, 해피콘, 스마트콘, 하트콘), 각종 영화예매권, 소형가전 등 꽤 많이 당첨되었고, 한 때는 한 달에 노트북만 4개 그외 수도 없이 많은 경품 당첨될 때도 있었죠.

해외여행경품도 적지 않지만, 저에겐 적성에 맞지도 않고, 해외여행에 대한 동경도 없을뿐더러 해외여행 자체를 싫어하다보니 이런 이벤트들은 별로 응모도 안하지만, 종종 응모해서 당첨되도 제가 포기해버렸던 기억도 몇 번 있네요. 대한항공 사이트에서 응모했었던 여행이벤트에 당첨되어 140만원인가 상당의 일본 자유여행 상품 당첨되었는데 포기했던 기억도 있고, 네이밍 공모전에서 1등해서 해외자유여행 당첨되었을 때도 포기했던 기억도 납니다.

 

 2~3년전부터는 국내여행에 눈을 뜨게 되어 국내무료여행 이벤트가 있으면 응모하여 종종 당첨도 되어 무료로 다녀오기도 했고요. 쉽게 가기 힘들다는 독도도 다녀왔었고요. 독도를 다녀왔으니 울릉도는 물론 기본~~~

 

경품이벤트 응모를 통해 매년 중소기업 생산직 사원정도의 월급만큼은 벌때가 적지 않았고, 적게는 50만원~많게는 아주 가끔 운좋아서 300만원까지도 벌곤 했죠. 이 금액은 다 현금화시켰을때의 액수죠. 물건값이 아닌, 팔아서 현금화시켰을때의 금액이니 꽤나 가계경제에 도움이 되어오고 있습니다.

 

 

요즘은 한달에 50만원 정도 생각하고 응모합니다. 경품응모하는 분들도 많을뿐더러 경품의 종류도 죄다 기프티콘 등 모바일기프트가 많아서 돈도 잘 안되죠. 그래도 나름 중박정도는 종종 터져주니 한달 50만원은 챙기는 것 같네요. 잘 터져준 날은 물론 150~200도 되지만요.

 

 

 

 

그리고, 경품이벤트만 하던 제가 작년 11월부터는 인터넷 블로그 등 수익모델 수익내는데 발을 넓히기 시작해서 경품이벤트응모에 그 전보다 큰 신경 못써오다보니 경품응모로 인한 수입이 좀 줄긴 했지만, 그래도 꽤 큰 도움이 되고 있죠. 대신 CPA 방식 등 수익모델 수입은 꾸준히 늘었고, 현재는 100~150만원 정도를 링크프라이스에서 수익 얻고 있네요. 참고로 블로그로 수익얻는 수입은 별로 없다는~~~

 

경품이벤트와 수익모델 등 이것저것 따져 합하면 현금화 계산되었을 때, 매월 평균 150~200만원 사이에서 기본 노는 중이죠. 더 많은 수익내시는 분들 꽤 많으실거에요.^^ 이것저것 제가 경품받아 사용하는 것도 있고, 여러가지로 도움이 되서 실질적인 수입은 더 하다고 해도 되겠죠. 경품이벤트 응모하면서 티셔츠, 가방, 신발, 바지, 점퍼, 모자 등 심지어는 팬티까지~~흐흐~ 패션잡화 종류는 사서 사용해본 적이 거의 없을 정도네요. 샴푸, 화장품, 면도기 등 생활 미용용품 종류의 것들은 말할 것도 없고요.

 

대부분 또 이런 것들이 다 브랜드제품이라는 것이죠. 평소 내 돈 주고는 유명메이커 거의 구매하지 않기에 이런 경품당첨되면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현재 제가 입고 있는 속옷도 경품받은거네요. 에스티듀퐁 ㅎㅎ^^

 

직장생활하며 배워 놓은 기술로 현재는 한달에 알바 몇번 하고(대부분 작업환경이 안좋아서 건강생각에 안할 때도 있고, 귀찮아서 안할때도 있지만,,,,,기술 배워놓았던게 그래도 써먹을 때는 있어서 다행이라는~) ^^ 경품이벤트와 수익모델 수익 병행하면서 제 서민의 생활은 꾸준하게 이어져갑니다.^^ 공돌이라고들 많이하는 일반 생산직 사원 정도의 월급은 땡기는 거죠.^^;; 한마디로 입에 풀칠하고 삽니다. 집도 대출 그런거 해서 사지 않고, 어디 주변에 손 벌리며 빚지지도 않는 신조로 살고 있어요. 소박하게~

 

 

 

 

쥐뿔도 없으면서 변변치 않은 살림에 과시용으로 고급차타는 사람들, 시도때도 없이 이동수단으로 자가용 끄는 사람들, 외식만 주구장창 하는 사람들, 핸드폰 스마트폰 사정없이 써대는 사람들, 암튼 분수에 안맞게 쓸거 다쓰고, 할거 다하려고 하는 사람들, 버는것도 없고, 얼마 벌지도 못하면서 술값 많이 소비하고, 애인, 여친 남친이라고 분수에도 맞지 않는 돈 줄줄 세고, 공장은 수도 없이 많은데 백수노릇하며 공장은 NO! 백수 백조는 YES! 하는 사람들, 카드는 지돈처럼 잘도 쓰다가 빚더미에 오르는 사람들 등등, 대부업체, 사채를 쓰는 국민이 250만이 넘는다고 하는데, 말이 250만명이지 가족단위로 생각하면 정말 끔직합니다. 은행대출까지 생각해보면 엄청나겠죠. 그게 다 빚더미라는게 현실이죠. 이젠 은행에선 왠만한 신용자 아니면 대출도 잘 안해주는 세상입니다.그런 사람들이 나라경제가 어떻고 저쩌고 하면서 핑계대며 한탄하고 까대고 궁시렁궁시렁 먹고 살기 힘들어 미치겠다고 해대는 사람들 답없다고 봅니다.  내 수준에 분수에 맞게 꼬깃꼬깃 쓸거 안쓰고 하면서 살아야 그나마 먹고 살고 살아남을 수 있는게 현실,

열심히 살면서 그런 말 하면 이해하겠지만요.  내 위신 떨어진다 생각말고 먹고 살기 위해 남한테 피해 안주며 뭐든해서 먹고는 살아야겠죠. 없는 사람은 괜한 자존심 챙기며 나라 경제,정치 핑계만 대다간 굶어죽어요. ^^;;

 

 

할게 없는 사람들도 첨엔 누구나 어렵고 힘이 들지 모르지만, 경품과 수익모델에 노력만 더하면, 굶어죽는다고 한탄만 하지는 않는 생활이 될 것입니다. 은퇴없이, 눈치 볼일 없이 건전하게 할 수 있는 경품이벤트응모와  인터넷수익모델들은 노년의 국민연금 챙겨놓는다고 생각하고 하면 좋을지도요.

 

직장생활을 하면서 하든, 인터넷 수익모델만 본업처럼 파고들든 다 자기 마음의 선택이죠. 옳고 그름은 없습니다.

 

단 하나, 부지런히는 못해도 게으르지는 않게 하길~

 

그런거 생각해보셨나요? 경제사정, 기업사정들이 좋지 못한 세상에 내가 직장을 잃었을 때, 그래도 대체할 수 있는 돈벌이, 수익을 가지고 있다는 것. 어찌보면 다행인 일입니다.

 

 

쓰다보니 글이 길어졌네요. 경품이벤트에 대해 적당히만 이야기해봤고요. 앞으로 종종 보기좋게 꾸미며 글을 쓰기보단 손가는대로 경품이벤트에 대해 낙서하듯, 일기쓰듯 편안하게 글을 쓸 예정입니다.

 

 

 

 

 

-PS- 이벤트 응모 경품 당첨으로 살림장만하는 이야기에 보태서, 설문조사 참여로 살림비용 보태는데 도움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일명, '설문조사알바'라고들 편하게들 이야기합니다. 경품이벤트응모외에 부수입거리로 좋죠. 경품은 당첨이 되야 하지만, 설문조사 알바는 인터넷에서 설문참여만 해주며 설문당 얼마씩의 수익을 적립시켜주기 때문에 대박은 아니지만, 꾸준하게 설문조사 참여해주면 한달 10~20만원은 또 부수입으로 챙길 수 있습니다.

 

 

설문조사 알바에 대해 그럼 이야기해볼까요.

불경기가 그칠 줄을 모르네요. 건강보험료부터 각종 세금들이 잊을만하면 오르는듯해요.

왠만한 일엔 다 돈이 들어야 하고, 스마트폰 시대라서 요금 걱정 없던 휴대폰 요금조차 이젠 예전보다 더 많이 내게 되는 시대죠.

그렇다보니, 알뜰지혜로운 생활이 삶의 중요한 부분이 되고 있는 요즘이죠.

저도 서민이다 보니 꼬깃꼬깃 아끼고 모으지 않으면 절대 저축 생각도 하기 힘든 현실이네요. ^^;; ㅠㅠ~

조금이라도 살림에 보탬이 될 수 있는게 있나 살펴보다가 알게 되서 하기 시작한게 설문조사 참여해주는 거네요.

금전적으로 조금이라도 부족함을 느끼거나 필요한 분들에게 적게나마 도움이 된다면 좋을 것 같아요.

 

7년째 꾸준하게 해오고 있는 것인데, 건전하고, 돈 한푼 안들고, 시간도 많이 안들죠.

자유롭게 내가 설문참여해주고 싶을때만 해도 되고, 시대에 따른 다양한 분야의 흐름도 알 수 있는 유익함도 있고요.

부담감 없이 알뜰하고 꾸준하게 할 수 있는게 이 설문조사 참여하는 것이에요.

 

건전하고 좋기 때문에 남녀노소 할 것없이 청소년에서 주부까지 두루두루 많이들 하네요.

학생이든 주부든 직장인이든 자영업을 하든 각자의 상황에서 다들 힘들다고들 많이 느끼는게 현실이죠.

알뜰히 살아도 힘든게 현실~ 현재 버는 돈에서 더 벌 수 있다는게 만만치 않기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된다면 더 바랄게 없을 것 같아요.

 

설문조사 참여는 보통 월평균 10~20만원 정도 벌 수 있기에 큰 돈이 되진 않지만, 여러모로 요긴하게 쓸 수 있네요.

건전하게 용돈으로, 옷값이나 간식비, 아니면 교통비, 휴대폰 요금으로도, 인터넷비용으로도~

문화생활비 등 여러모로 그때그때 도움이 되요.

 

실질적인 오프라인에서 하는 알바는 아니고, 이메일로 보내주는 설문조사에 응답 참여해주는 것인데요.

편하게 부르기 위해 설문조사알바라고 많이들 그냥 불러요. 어렵고 이런저런 요구조건이 많다면 이런거 하지도 않았겠죠.

맘편하게 꾸준하게 해올 수 있었던건, 내가 참여하고 싶으면 하고, 귀찮을땐 안해도 되는 자유로움이라는것이고요.

 

 

 

7년째 해오는 설문조사 참여 어떻게 하는지 이야기해볼께요.

 

알뜰살뜰 지혜롭게 적지만 알찬 보탬이 되고 싶은 분들만 하세요.

돈 많아서 이런거 필요없다 생각하신 분들은 안해도 되겠죠. 억지로 해보란 말은 할 이유는 없고요.

저야 뭐 서민중에 서민이라 돈 몇만원에 손이 벌벌 떨리는 사람인지라^^

브랜드 옷들 한번 제대로 못사입으니까요.

근데, 돈이 많은 분이든 힘든 분이든  알뜰살뜰하게 생활하고 살림하는거는 다 보기 좋죠.

적게는 10만원씩 1년만 꼬깃꼬깃 모아도 나중에 소중하고 지혜롭게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이렇게 설문조사  리서치 참여에 대해 정리를 해보네요.

 

일단 설문조사패널에 대해 기본적으로 알아야겠죠.

설문조사 패널이란,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기업발전을 위한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설문조사 기관에 설문 의뢰를 하면, 설문조사 기관에서는 기업에서 원하는 설문내용을 구체적인 리스트로 구성하여 설문조사 패널에게 설문참여를 맡겨요. 이에 설문조사 패널은 설문조사에 참여해주면 설문작성 시간에 타당한 사례비를 지급해주죠. 설문조사 패널 되는건 매우 간단하고 쉽고요.

 

 

보통 대부분의 설문조사는 이메일로 보내주는데요. 이메일을 열어 설문조사가 와 있으면 참여하고, 참여완료하면 설문당 적립금 사례비가 적립되는 매우 쉽고 간단한 방식이죠. 설문참여에 드는 시간은 보통 5~20분 사이의 것들이 대부분이고, 설문예상시간이 길수록 그 사례비 설문당 적립금도 더 커지는게 장점이고요.

 

설문조사 참여의 장점을 정리해볼께요.

 

1 시간이 많이 들지 않죠. 2. 건전해요. 3. 자유롭게 할 수 있고요. 4.돈이 되요.^^ 당연하게 가장 중요한 부분이죠.^^ 5. 자신의 성향을 파악할 수 있어 유익해요. 6. 돈이 안드네요.(꼭, 인터넷에서 초기비용이다 뭐다 돈 드는 것들은 절대 하지마세요. 쪽박차고 사람 망가지는 지름길이에요)  7. 시대의 유행과 흐름 등도 아는데 도움이 되고 좋아요. (세상 돌아가는 걸 간접적으로나마 알게 되죠)

 

제가 좋아하는 설문 종류는 IT, 컴퓨터, 연예, TV cf, TV 방송, 쇼핑,인터넷 사이트안의 다양한 이슈 등 관련이에요. 결국은 다 좋아한다는 이야기~^^ 그 외 다양한 분야의 설문종류가 많네요. 저는 설문들 대부분 빼놓지 않고 꼼꼼하게 다 설문참여해서 최대한 많은 수익이 나도록 하네요. 하지만, 저도 사람이다보니 때론 귀차니즘에 그냥 내버려두고 안할때도 있긴 해요. 안하면 당연히 안한건 돈 못버는 거죠.

 


설문조사 패널이 되는 건 매우 쉽네요. 설문조사 패널되는 쉽고 간단한 순서

 

설문패널 무료신청 > 패널 신청 시 입력한 자신의 이메일 열고 패널가입 확인 > 설문조사 패널활동 시작 > 이메일로 설문조사 메일이 오면 설문 참여(가끔 설문기관사이트에서 할 수 있는 것도 있네요) > 참여완료시 설문당 적립금 자동적립 > 해당 설문기관사이트에서 정한 출금액이 쌓이면 출금 전환 신청 > 정해진 출금 날짜에 통장계좌로 입금 > 필요할 때 사용^^ 하면 되고요.^^

간단하죠^^

 

 

 

 

 

7년째 꾸준하게 해온 결과, 설문조사 참여로 월 15~20만원 정도는 가능하더라고요. 처음 하시는 분들은 10만원 안팎 정도 될수도 있을 거고, 하다보면 저절로 요령이 생겨서 나중엔 15만원 정도는 번다 생각하고 하면 되요. 설문조사 온거 자꾸 귀찮다고 안하고 하면 이정도 수익이 나오질 않겠죠.

설문조사 기관 사이트마다 특별히 종종 이벤트나 다양한 방법으로 적립금을 좀 더 적립시켜주기도 하네요.잘 활용하면 좀 더 수익 낼 수 있고요.

 

7년 정도 해오면서 나름대로 노하우를 바탕으로 설문조사 하기에 좋은 곳들만 모아봤어요.

 

마크로밀엠브레인 리서치 패널

http://www.panel.co.kr/event/2012/linkprice_01/main.html

 설문조사 패널되면, 1차조사 500점, 2차조사 500점, 기초조사 500원 해서 기본 1500점 적립되요.  설문당 몇백원~5천원 이상까지 주고요. 설문이 자주 오고 매우 좋아요. 이건 대부분 많이들 아실거에요. 패널 되신 후, 이메일 열어서 패널확인 클릭인증 간단히 한 후에, 설문 오면 설문참여하면 되요. 현재 무료패널되면 대명리조트 30만원 상품권, 외식상품권 10만원권, 케익교환권 2만원권, 던킨 바닐라라떼를 주고 있네요. 기부하는 좋은 일도 하는 곳이죠. 만19세~60세

 

마이패널 설문조사패널

http://www.mypanel.co.kr/

첫 500점+기초설문 1000점 전원 적립, 설문당 수백원~수천원 적립되요. 꾸준하게 설문이 있어서 인기 좋네요. 현재는 무료패널되면, 로봇청소기 LG전자 로보킹, 캐논 SX510 HS 디지털카메라+디카 활용서(책), 스마트멜로디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캡슐 커피머신, 힐링/비즈니스 분야 책(선택 가능), 온라인 문화상품권, 2000점 등 주네요. 설문조사 참여해서 생활비도 보탬이 되는데, 이렇게 행사 진행중일 때 무료패널되면 더 좋을 거에요. 일석이조니까요. 만15세이상

 

뷰프룻 서베이 설문조사 패널

http://kr.viewfruit.com/Register/PX5VRWa3I=/MTk=

설문당 100~2000점을 주고요. 꾸준하게 설문이 오는 정도로 좋아요.
 세계각지 32개 나라와 지역에 민의조사와 시장연구 서비스를 제공해요.
꾸준하네요.

 

마이서베이 설문조사 패널

https://www.mysurveyasia.co.kr/index.cfm?action=Main.join&r=IGNKRGPA&utm_source=ignite&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ignkrgpa

국제적인 글로벌 설문조사 리서치 기관이에요. 이메일로 오는 설문 참여하면 되며, 설문당 수백원~수천원 주고요. 설문이 자주 오며, 전세계적인 리서치 설문조사로 유명해요. 패널되신 후, 이메일 열어서 패널확인 클릭인증 간단히 한 후, 설문 올때마다 설문참여하면 되요.

 

리서치패널코리아 리서치 패널

http://www.panelnow.co.kr/lp/common

설문 당 최대 6천원까지 주고요. 여러가지 방법으로 모을 수 있고, 재미있는 설문이 많아요. 기부하는 좋은 일도 하네요.

 

리서치앤리서치 알패널 온라인패널

http://panel.randr.co.kr/member/join/index.asp

설문당 500~2000원을 주며, 설문이 자주 있어서 금방 모아지고 좋네요. 제가 좋아하는 곳이기도 하고요. 다 그렇지만 여기도 당연히 현금으로 출금 가능해요. 인기 있네요. 만18세 이상 남녀

 

밸류드 오피니언스 리서치 설문조사 패널

http://www.valuedopinions.kr/index.php

설문당 2000원~5000원을 주며, 전문성을 가진 설문일 경우 최대 5만원을 주네요. 글로벌 리서치 기관이에요. 패널되신 후, 이메일 열어서 패널확인 클릭인증 간단히 한 후, 설문 올때마다 설문참여하면 되요.

 

토루나 리서치 설문조사 패널

http://media5.surveycenter.com/set2_kr.html?rsid=50003471&rcid=20274&rgid=&rsbid=19279

설문당 적립이 되고요. 설문조사참여, 설문조사작성, 빠른투표, 토론참여, 의견남기기, 매달 복권행사 등 통해서도 혜택이 있네요. 제품 테스트도 있고 여러모로 좋은 곳이에요.

 

tns가구패널 리서치 패널(여성들만 가능)
http://www.homepanel.co.kr/kcJoin/
일정수의 가구(집)를 대상으로 소비제품의 구매행동을 정기적, 지속적으로 조사하는 것이고요. 패널가구로 최종 선정되면, 가족 구매일기장을 받게 되며, 일기장에 매주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의 모든 가족 구성원들의 해당제품에 대한 구입사항을 가족구매일기장에 자세히 기록하시어 다음 주 월요일에 반송우편으로 보내주는 절차로 진행되요. 100점이 누적되며, 사은품 카다로그의 점수에 따라 원하는 사은품을 받을 수 있네요.

 

TNS 레이디패널 리서치 패널(여성들만 가능)

http://221.143.48.230:8040/invitation/step3noPopup.asp?gr=g

소비자의 구매행동을 조사하여 통계자료로 이용하는 조사전문 회사에요. 첫 300점 주고요.
국내 1위권 조사회사 중 하나로, 21세기 국내 최대의 규모와 최고의 서비스 수준을 자랑하네요. 화장품 및 여성용품 등에 대해 매주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구입사항을 기입하면 되요. 본인이 사용하기 위해 구입한 내용 등 인터넷을 통해 기록해주시면 매주마다, 명절 때, 이벤트 등등 점수를 누적하여 드리며, 사은품 카다로그의 점수에 따라 원하시는 사은품을 받을 수 있네요. 또한 매주 성실히 기록하시어 보내주시는 패널들께는 매년 2회 추첨을 통하여 푸짐한 선물을 주기도 해요.

 

닐슨홈스캔패널

http://www.nielsen-onlinereg.com/?cpid=1E0EC1DC

스캐너 설치 : 가정에 구매제품의 바코드를 읽을 수 있는 스캐너를 무료설치해주네요.
패널 활동 : 구매한 제품의 바코드를 스캐너를 이용하여 스캔해 주시면, 이 스캔된 데이터는 일주일에 한 번 닐슨서버로 무료전송되고요. 간단하죠. 설치만 하고, 구매한 제품 있으면 바코드만 스캔하면 되니까요.
활동내역에 따라 적립된 포인트는 지정된 인터넷 쇼핑몰에서 현금처럼 사용하실 수 있고요.

 

 

 

 

최근 한달쯤 정도의 소박하지만 알찬 통장계좌 내역을 인증샷으로 남겨볼께요.

많진 않죠. 조금조금씩 차곡차곡 모으고 있네요.

 

  

 

설문조사 참여는 남녀노소 누구나 건전하게 할 수 있어요. 주부들에겐 살림비용, 청소년이나 대학생들에겐 용돈, 직장인들에겐 비상금 만들 수 있는 알뜰검소한 방법이죠. 지금껏 생각해보면, 차곡차곡 쌓은 돈을 요긴하게 잘 사용해왔네요. 돈은 가치있게 써야 하잖아요.

 

 

제가 7년 해올만큼 설문조사 참여는 신뢰가는 것이죠. 설문조사기관들은 신뢰없으면 못한다고 봐야해요. 이유는, 각종 분야의 기업들과 소비자(패널)들의 중간에서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신뢰없인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에게 설문조사 의뢰를 받을 수가 없죠.

그만큼 제가 편하게 7년째 해온 이유도 이런 이유에서 맘편하게 해온 것이네요. 유익하고 건전하게 시작해보면 좋아요.

이미 알고 있으신 분들도 많을테지만, 아직 몰라서 못하고 있던 분들 조금이나마 살림에 보탬이 될 수 있는 글이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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