닮은 꼴 연예인 스타들 비교 모음.

닮은 듯 안 닮은 듯, 연예인 스타들. 

 

김연경 변정수
외모도 많이 닮은 편이지만, 목소리와 말투가 정말 많이 닮았다. 김연경 선수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 선수다. 배구의 신 김연경 선수, 이다영의 인스타그램 디스로 인해 많이 힘들어 했고, 이다영 이재영 자매의 학폭이 들어나면서 김연경 선수의 좋은 인성도 더 드러나게 되어, 오히려 배구팬들뿐만 아니라, 더 많은 분들에게 인정 받으며, 사랑 받고 있는 김연경 선수, 힘든 시기 잘 이겨내고 더 건강하고 멋진 모습 기대한다. 변정수님은 종종 나오는 드라마에서 맛깔나는 연기가 일품이다.모델계에서의 가치는 두 말할 필요가 없는 분이시고, 참 인생 멋지게 사시는 분이다. 

추신수, 임창정, 전현무
추신수 선수와 전현무는 외모가 많이 닮았다. 임창정님과 추신수 선수도 서로 닮았다. 그런데, 전현무님과 임창정님은 서로 그만큼 닮아 보이지 않는다. 같이 놓고 보면, 어딘가 닮아 보이기도 하고, 시원시원한 입가가 많이 닮은건가. 추신수 선수는 국내에 복귀했고, 임창정님 노래는 정말 다 좋다. 드라마나 영화에서 더 볼 수 있으면 좋겠다. 전현무님은 채널만 돌리면 나오니까, 왕성한 활약하니, 더 이상 말 안해도 되겠다. 

주원, 최수종
외모 느낌도 비슷하고, 진지하게 말할 때 말투도 조금은 닮은 면이 있다. 악이 없어보이는 외모들이다. 주원 배우를 보면, 최수종 배우의 젊은 리즈 시절이 떠오른다. 동양적인 외모와 서구적인 외모가 반반 느껴지는 배우들. 연기도 참 잘한다. 주원 배우는 앞으로 배우계를 이끌어나갈 수 있는 중심에 설 배우라 생각하고, 출중한 외모와 연기가 그 빛을 계속 발할 것이다. 내가 사랑하는 배우들이다.

가왕 조용필, 메이저리거 류현진 선수
물론 지금의 비교로는 전혀 다르다. 하지만, 조용필님 80년대 창밖의 여자 부를 시기엔 정말 많이 닮았다. 볼이 포동포동해서 귀엽고, 아기 같아 보호본능 느껴지는 외모. 국민가수 가왕 조용필님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분이시다. 류현진 선수도 야구 분야에선 현존 대한민국 최고이자 세계 최상급, 류현진 선수도 더 어릴 때는 더 포동포동하고 덩치 큰 순둥이였지.조용필님께서 늘 건강하시길 바라며, 정규 앨범 한 번 내주시면 소원이 없겠다. 류현진 선수도 가정생활도 건강하게 잘 이끌어나가길 바란다.

 

정혜인, 황신혜 
정말 아름다우신 두 분. 황신혜님은 정말 젊었을 때 컴퓨터 미인이라고 할 정도로 예뻤다. 한 때 이영애, 김희선보다 더 예뻤던 황신혜. 연기도 잘하는데, 너무 예뻐서 연기가 묻힌 케이스. 서구적인 외모가 참 매력적이다. 정혜인은 시지프스에도 나왔었는데, 마찬가지로 서구적인 외모가 매력적이고, 연기도 잘 한다. 앞으로 대성할 배우일 것 같다. 주연 배우로 드라마 나오길 바라는 마음이다.

이종석, 정동하
헤어스타일이나 표정에 따라 비슷한 면이 있다. 종종 정동하님께서는 송중기 닮은 부분 살짝 있다. 볼하고 입가 쪽이 좀 비슷하다. 전체적인 면에서는 차이가 있지만,,,,,,. 다 매력적인 분들. 송중기 배우 주연의 빈센조 정말 재밌게 봤다. 인생 캐릭터더라. 캐릭터 진짜 잘 맡은 듯, 이종석 배우도 드라마에서 빨리 보고 싶다. 정동하님은 정말 내가 좋아한다. 노래도 베스트 오브 베스트이고, 착해서 좋다. 

유준상, 류승범, 엄기준
많이 닮은 편은 아닌 것 같아도, 잘 생각해보면, 느낌이 비슷한 분들. 특히, 유준상과 엄기준은 더 젊었을 때 많이 닮았다 생각했는데, 나이 들어서는 많이 달라보이긴 하다. 류승범 배우는 예전보다 보기 힘들다. 화면에 자주 안나오시는 것 같다. 유준상 배우와 엄기준 배우는 요즘 드라마로 다 잘나갔다. 엄기준 배우는 펜트하우스 시즌1 시즌2에서 인기몰이 했고, 시즌3도 나온다던데 기대된다. 유준상 배우 경이로운 소문에서 정말 좋은 연기 잘 봤다.

김정훈, 김정훈
꼬마신랑으로 유명했던 김정훈 배우와 예전에 UN으로 한창 인기 높았고 활동 많이 했었던 가수 겸 배우 김정훈. 귀여운 외모와 미소가 매력적인 분들. 이름도 같다. 외모가 법 없이도 착하게 살 것 같은 귀엽고 순수하고 착한 외모다. 

 

금성무, 오지호
정말 많이 닮았다. 젊을 땐 쌍둥이라 해도 착각할 수 있었을 듯 하다. 서구적인 외모로 참 잘 생겼다. 매력이 철철 넘치는 배우들. 누구나 잘 생긴 리즈 시절은 다 멋지고 아름다운가 보다. 대표적인 케이스. 오지호님은 동상이몽2에서 재밌게 봤는데, 와이프 되시는 님께 구박 받는 모습이 새롭게 느껴지고 재밌던데, 연말 시상식에서 상 탄 분들 다시 함께 나오는 모습 보게 되면 좋겠다. 자주 나오길 바라는 마음이다.

강성민, 여명

나이가 좀 들면서, 강성민은 여명도 닮아진 것 같다. 생김새는 몰라도 분위기적으로 그렇다. 

 

강성민, 곽부성

지금도 좋아하지만, 한 때 내가 굉장히 좋아했던 배우들이다. 이들이 젊었을 때는 정말 더 멋있었다. 강성민은 홍콩배우 스타일이라고들 많이 했다. 강성민 배우는 한 동안 못보나 했는데, 몇 년 전부터 일일연속극 등에 나와서 반가웠고, 종종 드라마에 나와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