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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tv 대선토론 보면서, 정말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너무 부끄럽습니다. 윤석열이 악에 받쳐서 마지막 발악을 했습니다. 저런게 대통령 후보라니, 정말 부끄럽습니다. 언론에서 나왔다고요? 지들 패거리들이 만들어낸 언론이요? 자신과 패거리들의 죄를 남에게 뒤집어 씌우는 저런 인간 같지도 않은 것들은 꼭 죄값을 받고, 감방에 가야 합니다.
국민을 우습게 보고, 국민을 대놓고 속이려 두는 저런 뻔뻔한 인간은 곡 감옥으로 보내야 합니다.
특검 하자니, 하자는 약속도 못하는 저런 거짓말쟁이 윤석열.
국민 앞에 약속하기 힘들었죠?
이재명, 안철수, 심상정 파이팅!.
악은 절대 선을 이길 수 없으며, 거짓은 절대 참을 이길 수 없습니다.
정말 3차 tv 대선토론 보면서, 윤석열의 뻔뻔한 거짓말과 품격 전혀 없는 위협적인 태도까지, 정말 말 그대로 쓰레기통입니다.
애들이랑 같이 보는데 정말 창피하고, 애들이 저 아저씨 왜 저러냐고 무섭다고도 하고, 이상하다고도 합니다.
악은 절대 선을 이길 수 없으며, 악은 절대 국민을 속일 수 없고, 국민 앞에 감옥으로 향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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