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다음 구글 키워드 검색량 조회 대표 사이트 비교

잘 찾은 검색어 하나, 잘 쓴 블로그 글 하나가 꾸준한 수익을 줄 확률이 높다. 

네이버 키워드 검색량 조회할 수 있는 사이트

블랙 키위 : 키워드 검색량, 한 달 검색량 추이, 연관 키워드, 검색량 예측, 가장 상단에 뜨는 탭이 지식인, view, 쇼핑 등 여럿 중에 어떤 영역이 가장 상단에 뜨는 지 알 수 있음. 

블랙키위 - 키워드 검색량 조회, 분석

 

키워드 마스터: 키워드 검색량 조회 기능에 충실한 곳. 검색량과 연관검색어 조회 가능. 블로거는 키워드 마스터 탭으로 키워드 검색량 조회하면 좋고, 온라인 상거래 판매자는 셀러 마스터 탭에서 키워드 검색하면 좋음. 물론, 요즘엔 블로그도 판매가 가능한 구조가 주어지고 있기 때문에, 둘 다 검색해보면 좋음. 실시간 검색어 서비스까지 제공. 

 

 

 

 

 

키워드마스터

 

구글 키워드 검색량 조회 사이트

SEMrush : 구글 키워드 검색량과 경쟁 각도, 연관 검색어 제공. 유료로 사용해야 자유롭게 사용 가능. 유료 사용 안하면, 하루 몇 번 제공. 미국 사이트이며, 한국으로 국가 변경하여 검색하면 됨. 

Semrush - Online Marketing Can Be Easy

 

Ubersuggest: SEMrush와 마찬가지로 유료로 사용해야 자유롭게 사용 가능. 별 볼일 없는 곳 사이트 자체가 복잡한 사이트. 

Ubersuggest

 

구글 애즈: 무료 키워드 검색량 조회 사이트. 광고주를 위한 것이기 때문에, 가입 방법 잘 터득하고 해야 함, 잘못하면 결제 됨. 안 쳐다보는 게 속 편함. 보수적 조회수 제공. 정확한 수치 제공 안함. 대략 수치로 키워드 검색량 제공. 연관검색어 제공. 키워드마다 최저 광고비와 최고 광고비 단가를 알려줌. 구글 애드센스 수익을 얻고 있는 분들에게 더 유용함. 근데, 이거 조회 안해도 글 쓰면, 구글 첫 페이지에 올라가는 경우 자주 생김. 암튼 흔한 검색어 아닌 이상, 앞쪽으로 자주 올라감. 물론 검색량이 적어 앞쪽에 올라와도 조회수는 적은 편. 물론 블로그에 글이 많아지면, 포스팅별로 조회수가 나오고 그게 합쳐지면 블로그 방문자도 늘어나겠죠. 100개 글이 있다고 치면, 1개 글에 조회수가 20번만 나와도 2000 방문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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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키워드 검색량 조회 사이트

 

카카오 키워드 광고 사이트. : 광고주들을 위한 곳이긴 하지만, 블로거들이 검색량 조회를 하여 활용할 수 있음. 키워드 검색량과 연관 키워드, 광고 단가 모두 확인 가능. 광고 단가를 알면, 내 블로그의 광고에 어떤 분야의 포스팅을 하고 광고를 넣어야 하는 지, 어느 정도 알 수 있음. 
다음은 이런 거 확인 안해도, 알아서 자주 검색 첫 페이지에 자주 올라가던데, 나만 그런건지^^. 

 

그냥 네이버 검색량 조회된 검색어로 다음이나 구글 예측해도 상관 없다고 봄. 그 검색어를 포털 검색창에 입력하면, 사람들이 많이 검색하는 단어가 자동생성 되어 뜨니까, 그걸 확인해서 대충 감 잡아 조금 디틀어서 제목 만들면 효과 볼 수 있다고 봄. 

 

정답이란 건 없음. 확률적 통계일 뿐. 

 

결론적으로 시간 들여서 뭘 찾고 검색하고 머리 굴릴 시간에, 블로그에 글 한 개 더 쓰는 게 이득. 내가 아무리 노력하고 잔머리를 굴려 글을 써도 검색 앞 쪽에 안 올라 갈 건 안 올라가고, 대충 써도 올라갈 건 올라가는게 현실.
그리고, 일찌감치 파워블로거 아닌 이상, 요즘 같은 시대에 어떤 한 분야를 전문적으로 다룬 블로그로 시작해서 꾸준히 하지 않는 이상, 파워블로거 되는게 힘든게 현실이고, 검색했을 때도 개인업자 글들 위주로 먼저 앞에 나오게 하는 것도 많고, 인플루언서랍시고, 그런 분들 글이 더 앞에 나오는 경우도 많아서, 새롭게 시작하는 분들은 살아남기도 힘들고, 열심히 하면 일이년 뒤에 좋은 일이 생길 수 있겠지만, 그게 아닌 이상, 네이버 쪽으로 파워블로거 도저하는 건 힘들 것임. 

차라리, 블로그 고급스럽게 꾸미고 키워 볼 시간에 유튜브에 동영상 도전하는게 더 나을 수 있고, 그게 아니라면, 티스토리에 글 써서 조금이라도 그냥 용돈 일이십만원 번다 생각하고 맘 편하게 블로그에 글 쓰는게 편함. 

 

 

 

티스토리는 대충 글 써도 어영부영 광고 클릭 나오고, 수익도 심심치 않게 생기는데, 네이버 블로그는 짠돌이에다가 클릭수도 적음. 광고 수익 단가가 애드센스보다 적으니, 뭐 말 다했죠. 같이 글 써봐도 티스토리에서 애드센스로 5만원 수익 날때까지 네이버는 1천원도 안나옴. 

티스토리에 꾸준히 글쓰는게 방문자수를 떠나서 수익 더 볼 수 있다고 봄. 물론 내 입장에서 그렇게 결과가 나왔기 때문에, 누구나 다 그럴거란 말은 아님. 

하지만, 네이버는 수익 많이 보는 사람만 보게 되는 구조인 것 같고, 티스토리는 그런 것 상관없이 대충 하루 몇백명만 들어와도 수익 짭잘함.

하루에 보통은 100명에서 200명 방문하는데, 3월에 현재까지 50달러 넘게 수익 예정 나왔으니, 못 번 건 아닐 듯. 

뭣도 모르고, 네이버 블로그 키워 보겠다고 시간 많이 들이고, 힘들어 지치고, 방문자가 많으나 적으나 수익도 거의 없고, 지금은 거의 하급 수준 되어 버렸고, 이벤트 스크랩이나 하는 정도로 폐기 처분 수준으로 이용 중. ^^.

 

블로그로만 돈 벌어 평생 먹고 살고자 하는건 아니니, 난 그냥 한달에 용돈 몇만원이나 비상금 만든다 생각하고 해야겠음. 
예전부터 열심히 네이버에서 꾸준히 정성들여 분야 선택해서 글 쓰고 했으면, 지금쯤 파워블로거 되었을텐데, 지금 네이버를 지배하는 블로거들이 대부분 신규는 별로 없고, 다 예전부터 해온 사람들. 

내 친구도 캠핑을 좋아해서 예전부터 한달에 한 두번 글썼는데도, 지금은 파워블로거 되어서, 여기저기 캠핑 관련으로 협찬이다 광고다 들어와서 맨날 새 캠핑장비나 도구들 가지고 다니면서 즐기고, 촬영하고, 그걸로 블로그 또 포스팅해서 키우고, ^^. 
리뷰 쓰고 제공 받은 거 반환 안하고, 그냥 갖는 건 중고시장에 팔아버리고. 그래서 돈도 많이 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