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누림 건설은 뭐고, 김건희 봉하마을 동행 여성 정체에 난리.

르몽드 프랑스 정론지에서 김건희 콜걸 활동(activités de call-girl) 보도로 한창 시끌벅적 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그 김건희가 봉하마을을 다녀왔다고 하죠. 권양숙 여사를 만났다나 뭐라나. 근데, 풍체 큰 여성과 동행을 했다고 해서 난리났더군요.

하루라도 조용하게 지나가는 날이 없는 현실이 너무 답답하고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너무 부끄러워요. 이젠 뭐 그냥 국제 망신은 기본인 것 같고, 정권 장악 거의 다 했다고 마음대로 움직이는 것 같아요.

국민에게 최소한의 눈치라도 좀 보고, 민생 위해 잘 하려 노력도 좀 하고,  세계에 창피는 당하지 말아야 하지 않나요. 국민들은 뭘 더 바라지도 않아요. 바랄만한 능력이나 인성이 된 사람들도 아니기에 최소한 조용히나 있던가, 더 이상 나라 망가뜨리거나 뭘 해먹으려고 하지 않기를 바랄 뿐이죠. 

 

시민언론 열린공감 보니까, 다누리인가 뭔가부터, 관련자가 페이퍼 컴퍼니도 몇십개 만든 사건부터 온 나라 안을 여기저기 뒤집어 놓고, 부정부패비리로 물들어 놓는건지. 사람이 되어서 어찌 그리 살까요.

근데, 이 분은 누구세요? 

≪서울의 소리≫ [단독]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직원들과 봉하마을 동행..코바나컨텐츠가 제2부속

 

[탐사보도] 윤 대통령실 특혜수주 의혹 "다누림 건설" 만든 사람은? "페이퍼컴퍼니 26개 소유한 78년생"

출처: 시민언론 열린공감 유튜브채널.

 

[탐사보도] 굥 ‘인테리어 게이트’숨겨진 진실 시민기자들과 쌍방향 추적에 나섰습니다.

출처: 시민언론 열린공감 유튜브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