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영 이다영 자매? 그리고, 몇 스포츠선수들의 학폭 가해 그리고, 진해성? 박혜수? 등등 연예인들의 학폭 가해(진실 공방 중)..
스포츠선수에 대한 학폭 피해자들이 폭로한 일들에 스포츠 선수들은 대부분 인정하는 태도를 보이는데, 연예인들은 다 아니라고만 하네. 솔직히 연예인 학폭 가해자로 지목된 연예인들 보면 다 껌 씹던 애들 느낌이 나긴 하더라. 인상에 써 있어. 그러면서, 연예인 활동할 땐 고상한척 쿨한척들은, 암튼 연예인들은 대부분 소위 날라리들이 대부분이고, 잘 놀던 애들. 그런 학창시절을 비행청소년이나 날라리가 아닌, 끼 있었다는 표현을 쓴다. 참 웃긴 현실.
그게 끼인가? 학창시절에 잘 노는 애들 그때 또래 애들이 끼 있어! 개성있어! 라고 하나? 비행청소년, 날라리, 일진, 사가지 없는 애들, 경계할 애들로 보는데, 왜 연예인이 되고, 어른이 되면, 그걸 끼 있다는 표현으로 둔갑을 시킬까.
암튼 연예인들은 딴따라일뿐인데, 고상한 척, 지들이 무슨 영웅인 양,,,,,,
김연아, 박찬호, 박지성, 손흥민, 김연경, 박세리, 이런 레전드들에 비하면 한 줌의 피래미 수분밖에 안되는 것들이 말이지.
진해성, 아직까지는 학폭 가해자라고 말할 수는 없으나, 거론되었다는 자체가 학창시절 온전하진 않았었는 듯,
박혜수, 이 여자 연예인도 아직까지는 학폭 가해자라고 말할 수는 없으나, 거론되었다는 자체가~~
암튼 온전한 연예인이 없다. 연예인은 그래봐야 딴따라, 꼭두각시일뿐.
암튼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있는 그대로 피해자 가해자의 증거를 토대로 판단해야 할 듯.
사람 마음 그 누가 알겠느냐만, 모든 건 양심 선언에 달린 듯.
안했다고 해서 그게 비양심이라고 할수도 없는 것이고, 양심이라고 할 수도 없는 것이고.
실제로 학폭을 안했을 수도 있을테니까, 그럼 그게 양심이 되겠고. 실제로 학폭을 했다면, 비양심이 되겠고.
피해자 가해자 당사자들만 알겠지.
아니라고 하는 스포츠선수들이나 연예인들은 피해자라고 하는 분들과 법적 공방이 오래 계속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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