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영상]김건희 윤석열 건진법사 산채로 소가죽 벗겨 엽기 굿판

김건희 윤석열 건진법사: 산채로 소가죽 벗겨 엽기 굿판 충격

 

김건희 윤석열 건진법사의 산채로 소의 소가죽을 벗겨 엽기적 굿판을 벌인 현장 충격. 살아 있는 소의 껍질을 무자비하게 벗겨서 제물로 바쳤다 함. 10여마리 돼지 사체를 무대 앞에 전시해놓고 치뤄진 무속 행사였다 함.

 

2018년 충주 중앙탑 앞에서 열린 일광조계종 주최의 ‘2018 수륙대제’ 영상과 사진을 공개.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장 '윤석열'과 코바나컨텐츠 대표 '김건희'라고 쓰인 등이 걸린 것을 확인.
살아 있는 소의 가죽을 생채로, 통째로 벗기는 행사 후덜덜. 사진을 보면, 소의 가죽을 완전히 벗김.

 

10여마리 돼지 사체도 무대 앞에 전시해 놓음. 

 

일광종은 윤석열 선대위 네트워크 본부의 고문이자 실세로 활동했던 건진법사 전성배가 주도적으로 만든 종단(종교나 종파의 단체), 조계종 등 전통 불교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음. 종정은 바로 건진법사의 스승 해후. 윤석열 후보의 등을 툭툭 쳤던 건진법사 전성배가 이 엽기적인 굿판의 총감독. 건진법사의 딸 전아무개씨가 코바나컨텐츠 행사의 전시회에 사진 작가로 참여한 사실을 공개한 바 있는데, 이 날 소가죽 벗기는 굿판에서도 카메라를 들고 촬영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고 함. 

 

잔인하고 엽기적인 동물학대 현장.

 

 

그 일탈의 현장에 윤석열 김건희 부부의 존재 확인. 인사말을 하는 해후의 머리 위로, 코바나컨텐츠 대표 김건희의 이름이 분명하게 적혀 있음. 두개나 연등이 걸려 있으며, 윤석열 이름도 적혀 있음. 서울중앙지검검찰청 검사장 윤석열. 일반 불교에 등장하는 연등이 아님. 생소한 형태의 등. 불교보다는 무속에 가까움. 잘 알지 못한다고 발뺌만 했던 걸로 알고 있는데, 그게 아니었음. 서로들 아주 잘 알고 있었던 것들이라는 게 증명 된 듯. 그때부터 검찰왕국 검찰공화국의 꿈을 꾸고 온건가? 

 

이 날 행사는 김건희 씨를 둘러싼 무속 네트워크 무속 집단의 또 다른 한 축인 연민복지재단이 후원한 사실도 확인할 수 있었다 함. 윤석열 검찰이 봐주기 수사한 것 아니냐! 의혹을 받고 있는 이현동 전 국세청장이 연민복지재단 이사장으로 직접 연단에 올라서 후원금 전달하는 모습도 확인했다 함.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의 김대중 대통령 뒷조사에 관여한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사람이 이현동인데, 최근 대법원으로부터 무죄확정을 받았음. 그런데, 똑같은 사건을 두고, 원세훈 전 국정원장 등 관련자들의 사건에서는 정 반대의 판단을 내림. 그 이유가 검찰이 분리기소했기 때문이라고 발뺌. 당시 수사 책임자는 윤석열 후보. 

 

바로 지난해(2021년) 윤석열 후보가 6월 29일 대선 출마를 선언했을 때, 그리고, 바로 이어서 현충원 방문을 했을 때, 윤석열 후보를 가까운 거리에서 밀착 수행했던 그 사람이라 함. 물론 무대에 올라서 후원금을 전달했던 이현동 전 국세청장도 자신의 이름이 적힌 등을 달았다고 함. 2018년 충주에서 있었던 살아 있는 소의 소가죽 벗기는 엽기 굿판은 김건희 윤석열 건진법사 이현동 윤핵관으로 이어지는, 김건희 씨를 중심으로 한 무속집단이 총망라된 현장이었다고 함. 

 

또 하나 눈에 띄는 건, 윤핵관중 한 명으로 꼽히는 윤안홍 의원 이름이 적힌 등도 보임. 친 홍준표 계열의 의원이라고 함. 윤석열 캠프에 일찌감치 몸을 담았다 함. 건진법사 전성배가 꽂아 놓은 거라 소문이 파다했다 함. 실제 건진법사의 몇 안되는 페이스북 친구 중에 윤안홍이 있다고 함. 김의겸 의원이 찾아낸 걸 알게 되자 바로 삭제했다 함. 이 굿판에 걸려 있는 등에 윤석열 이름과 나란히 건진법사의 처남 김철 이름이 적힌 등도 걸려 있었다고 함. 

 

더 이상 무속과 주술에 휘둘리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된다. 잔인한 굿판을 벌이는 무속인을 비선실세로 두고, 그가 점치는대로 국가의 운명을 결정하는 일이 결코 벌어져서는 안된다. 

 

영상을 보시면, 다 나옵니다.
김의겸 “건진법사 소가죽 굿판에 ‘윤석열·김건희’ 이름 확인…국힘 또 발뺌해보라”

 

영상출처: https://youtu.be/OBwJexb1m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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