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생각라인

윤석열 대학등록금 상한제 폐지 최저임금 폐지 의료민영화 노인일자리예산삭감 주52시간제 폐지 민간주도 주택 건설 최악의 정책

솔빛향 2022. 3. 14. 12:23
반응형

 

 

 

오직 갈라치기 네가티브로 일관한 윤석열의 대선 유세에 속아,

무지한 반 정도의 국민이 윤석열을 투표하고,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었다.

 

벌써부터 이대남들은 후회하고 자기 손가락을 자르고 싶다고 한다.

60대 이상의 어르신들은 이래도저래도 윤석열 국민의 힘당, 나몰라라 지지를 한다.

물론, 후회하시는 분들오 있긴 하겠지만,,,,,,.

 

최저임금 폐지/ 주52시간 폐지
군장병적금 폐지
대학등록금 상한제 폐지
청년우대적금 이자 대폭 내림
중대재해기업처벌법 폐지 거론
임대차계약기간 2년으로 환원
노인일자리예산삭감
노인무임승차 선별적 복지예고
민간주도 주택건설
의료민영화
국민연금 손보기 예정

 

북한은 전쟁 도발 위협을 가하고 있고, 

선제타격 운운한 윤석열은 어떤 태도로 나올까. 

 

청년들의 워라밸 세상은 이제 다른 세상 이야기가 될까.

 

국민은 깨어 있어야 하고, 가짜뉴스에 속지 말아야 한다.

언론은 이제 작당하고, 국민의 눈과 귀를 속일 것이다. 

 

 

 

앞으론 나랑 상관없는 일이라고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그래야 나보다 잘 난 사람을 대통령으로 선택할 수 있는 것이다.
나라가 편안해야 나와 가족이 편안해진다. 
정치에 관심을 안가지면 나보다 못한 사람이 대통령 되고,
국민을 힘들게 하는것이다.

또한, 팩트에 근거해 판단을 해야 한다. 

지금까지도 그래왔는데, 윤석열이 대통령 된 이상,

포털 사이트 뉴스들, 조중동 및 그 하수인 언론사들, 공중파tv 뉴스와 종편 뉴스 등.

수많은 언론은 윤석열을 향해 아부할 것이고, 자신들의 안좋은 일들은 숨기거나 축소하고,

잘하지도 않은 일을 잘 한 일처럼 국민의 눈과 귀를 속일 것이다. 
브라질, 우크라이나 같은 나라들의 상황을 보시라.

 

나라와 국민이 강제로 어둠 속으로 들어 가고 있다. 

벌써부터 이런 정책하겠다고 하는데, 
무지한 이대남들 감정적으로 인기 연예인 뽑는것도 아니고,
윤석열 뽑아 놓고. 60대 이상 윤석열 뽑아 놓고.
자신들 혜택 줄어드는것도 모르고, 
해를 주는 사람을 뽑아놓는 무지한 사람들인 건 아무도 부정할 수 없다.
서민이 부자들 좋으라고 투표하는 이런 무지한 사람들 땜에
5년 동안 맘편할 날이 없겠다. 아예 뉴스를 안보고 살수도 없는 것이고.

엄청난 피바람이 몰아칠 수도 있다.
자기편 아닌 반대 진영의 정치인이나 진영을 이끌던 각종 소형 언론과 개인 채널 등에,

죄 만들어 뒤집어 씌우고 구속시키려 들 수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이재명에게도 앞으로 어떤 고통 속으로 몰아 넣을지,,,,,,.

 

 

 

주가조작, 학력위조, 대장동 사건, 부산저축은행 사건 등등.

 

 

특검도 시작되고, 촛불도 또 다시 들어야 할 지 모른다. 

 

늘 우리나라 사람들은 설마설마하다 당하고,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이 많다.

그나마, 외양간이라도 고치니 다행이지, 못고치면 평생 고통 속에서,

개 돼지 하수인처럼 살아갈 날이 많아질 것이다. 

왜 손가락 잘못 놀려 투표해서는 다시 촛불 들 일을 힘들게 만들어내는지 모르겠다. 
이대남들은 벌써부터 윤석열 찍은 거 후회하고 속았다고 난리났던데,,,,,,.

아주 힘든 세상 되어버렸다. 취임식하고 나면,
나라 완전 돌아가는 꼴이 힘들게 될 것이다.
언론통제도 더 할 수 있고, 댓글도 자유롭게 쓰지 못할 수 도 있다.
좀 뭐라하면 차단도 할 것이고, 민간인 사찰도 할 수 있다.
자유롭게 글 쓰고, 말 하고, 비판하는 세상에서 점점 멀어질 수 있다.

그럴수록 그런 공간을 찾아서 다시 만들고 일어서고 하겠지. 

인터넷이 발달한 세상에 70~80년대로는 절대 갈 수 없는 구조다. 

 

국민 눈에 거슬리기 시작하면, 국민은 저항할 것이고,

숨기고 귀와 눈을 속이려 해도, 촛불은 다시 일어날 것이다.

 

어둠 속에서도 태양은 반드시 뜬다.


무지한 국민들의 손가락으로 인해, 윤석열이 대통령 당선되었다.

결과를 인정해야 하지만, 앞으로 어떻게 헤쳐나가야 하는지는 국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 일어나야 한다.

이재명을 투표한 분들은 화가 치미는 것과 미래가 불투명해 답답한 마음이 크겠지만, 

윤석열을 투표한 후, 제정신 차려 실체를 알고 후회하는 순간, 그들의 심적 고통은 죄책감을 더해 더 클 것이다. 


윤석열이가 속으로 국민을 얼마나 비웃고 있겠나.

공약 정책만 봐도 뻔히 보이지 않는가. 그걸 눈치 못채고 투표한 무지한 사람들. 

그게 20대가 아니고, 60대 이상이 아닌 골고루 분포된 일이라면, 말도 안한다.

이대남들은 정말 각성해야 한다. 많이 배운 젊은 사람들이 왜 그렇게 단순하고 생각이 없는 지 모르겠다.

 

 

 

 

노인과 청년들이 자기들 손해 나는걸 알면서도 찍었는지,
모르고 찍었는지. 너희들 힘들게 할거라고 표시내도 찍어주는 현실.
이대남들은 여성가족부(여가부) 공약으로 갈라치기에 속아서,
 세뇌되어 이성적인 판단이 아닌 감정적으로 투표를 한건가.

 

 

물론, 사람은 감정의 동물이기도 하기에, 그럴 수 있다고는 생각하나,

이건 나라와 국민의 삶과 직관된 대통령 선거이다.

지방선거가 아니라는 것이다. 물론 그 어떤 선거든 감정만으로 선택해서는 날 후회하고 만다.

다른 건 하나도 안보고 윤석열 찍어서는,,,,,,.

 

 

국민이 어서 빨리 깨어나서 희망의 태양을 향해 함께 걷고 뛰어야 한다.


벌써부터 대통령 잘 못 뽑았다고, 후회하고들 있으니, 얼마나 답답한가.
이젠 국민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도 언론 통제해서 모를 날이 올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줄어들수록 희망은 더 사라진다는 것은 다들 알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는 소통을 국민이 아닌, 기자 간담회로만 할 거라 한다.

이것부터가 국민은 필요없다는 반증이다. 내가 말하는대로 듣고 쓰고 국민 꼬시고 잘 속여 기사로 내라는 뜻과 뭐가 다른가. 

이제 대한민국의 희망도 간절함이 되었다. 그런 간절함은 꼭 우리 손에 다시 돌아올 것이다.

 

알아야 하고 말할 것도 참 많은데, 너무 많아서 이 번 글은 이정도로 끝낸다.

 

참으로 힘든 세상이 시작되었고, 앞으론 더 할거란 생각에, 서민층인 나는 나라 걱정, 가족 걱정, 우리 사회의 복지 걱정, 생명 존중 없는 무자비한 숙청, 검찰 공화국, 돈 걱정, 건강 걱정 등등, 모든 걱정이 배가되어 간다. 오늘도 스트레스와 한숨과 눈물로 보낸다. 

 

어둠 속에서도 국민들이 점점 깨어나서 희망의 빛이 꿈틀거리길 바랄 뿐이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