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역술인 용산 국방부 지하 벙커 청사 청와대 집무실 입주 이전 무속 주술 이유

당장 민생과 안보를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해도 모자랄 판에, 갑질 수준의 윤석열은 용산 국방부 건물에 집무실을 차린다고 한다. 이 무슨 망측한 일인가. 

 

나라를 위하는 마음은 하나도 없이, 오직 갑질과 탐욕으로 가득 찬 것 같다. 취임식도 안했는데 이럴 정도인데, 취임식 하고 나면 어떨지, 안봐도 뻔하다.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는 듯 하다.

 

근데, 더 웃긴 건, 오늘 TV에 정치 관련 패널이 나오는 프로그램에서 그 이유를 국민과의 소통이란 이유를 들이대며 돈도 많이 들고 어쩌구 하지만, 국민들이 이해하는 쪽으로 생각하고 있다느니 뭐니 하는데, 어처구니가 없었다. TV로만 정보를 보고 듣는 분들은 눈과 귀를 속고 사는 것 아닌가. 언론이 정말 왜 이렇게까지 되었는지 한심하다. 

 

절대 집무실이 입주하지 못하길 바란다. 깨어 있는 국민은 다 같은 생각일 것이다. 보면, 정의를 싫어하고, 부정부패비리를 옹호하고 악한 사람을 칭송하는 이상한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다. 딱 하나만 생각해보면 되는거 아닌가. 당신은 정의를 사랑하는가, 부정부패비리 갑질을 사랑하는가. 

 

아무래도 무속 주술에 빠져서 이 번 일도 저리 행동하는 것 같다.

이유.

이 이미지 속의 대화 내용을 보면 바로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