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고기(블高記)

링크프라이스 6월치 수익이 확정되어 몇자 적어볼까 합니다. 늘 해오던대로 해왔고, 특별히 더한 머천트도 없었습니다. 그래도 전달만큼 나와주긴 했습니다. 밥벌이는 하고 사네요.^^ 검색하면 수도 없이 나오는게 링크프라이스 같은 수익모델이라 길게 쓰지 않겠습니다. 링크프라이스는 다양한 분야의 머천트를 가지고 나의 커미션을 쌓아 수익을 내는 것입니다. 그냥 특별한 노하우도 없고, 꾸준하게 하니까 수익은 발생하네요. 글을 어떻게 잘쓰고, 길게 쓰고 그런것 저는 필요없더라고요. 그렇게 해야 한다고 하는 분들 적지 않던데요. 적당히 글만 쓰면 되네요. 요점만 잘 써도 이미지 몇개 붙여서 쓰면 되던데요. 정보를 주는 쪽으로 글을 적당한 길이(아주 짧지만 않으면 네 다섯줄을 써도 요점을 잘 쓰면 됨)로 글을 써서 일단..

금요일 넘어 토요일 새벽 4시~ 잠은 안오고, 재밌는 유로2012도 끝나고 흐흐~ 링크프라이스 7월 확정된 수익이나 간단히 올려야겠어요. 저녁에 친구 만나 가볍게 한 잔 하고 들어와서 잠을 자려니 잠이 오질 않군요. 이렇게 새벽까지 잠 안자고 버티기를 며칠 하다보면 신체리듬이 끊기고, 저절로 잠이 스르르~ 밀려오면 침대에 누워 푹 자고 나면, 다시 신체는 팔팔하게 회복되죠. 밤에는 꼭 자야 건강에 좋은건데, 내 몸 건강할 때 지켜야 하는데, 인간이란게 참 간사해서, 아프고 나야 건강을 더 챙기는게 본성인 것 같아요. 내 몸둥아리는 부어만 가니 뱃살은 점점 임신 8개월이 되어가는 이 증상. 바로 비만이어라~~ 링크프라이스 7월에 입금받을 수익은 147만원이네요. 더 이상 바라지도 않을테니, 이 선에서 꾸준..

블로그 돈벌기 많이들 하시죠. 저 또한 수익모델 링크프라이스를 시작한 지 7개월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나도 될까? 라는 생각으로 일단 해봐야 되는지 안되는지 알기에 무턱대고 링크프라이스 가입을 하고 시작해봤습니다. 처음엔 잘 모르니까, 그냥 이것저것 쉽게 포스팅하고 홍보할 수 있는 것들 대충 글 쓰다보니 수익이 났습니다. 수익 발생이 안될 것 같은데 의외로 되더라고요. 그냥 운이려니 하고 이런 일은 앞으로 없을거란 생각을 하고 그냥 하던대로 꾸준하게 했습니다. 부수입으로 3~5십만원만 떨어진다면야 더 이상 바랄 것도 없다고 생각하면서 말이죠. 그렇게 하다보니 2011년 11월 처음 링크프라이스 314730원이 수익 발생했습니다. 매우 고마운 금액이죠. 어떤 분들에겐 껌값이겠지만, 저에겐 아주 큰 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