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윤석열 건진법사: 산채로 소가죽 벗겨 엽기 굿판 충격 김건희 윤석열 건진법사의 산채로 소의 소가죽을 벗겨 엽기적 굿판을 벌인 현장 충격. 살아 있는 소의 껍질을 무자비하게 벗겨서 제물로 바쳤다 함. 10여마리 돼지 사체를 무대 앞에 전시해놓고 치뤄진 무속 행사였다 함. 2018년 충주 중앙탑 앞에서 열린 일광조계종 주최의 ‘2018 수륙대제’ 영상과 사진을 공개.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장 '윤석열'과 코바나컨텐츠 대표 '김건희'라고 쓰인 등이 걸린 것을 확인. 살아 있는 소의 가죽을 생채로, 통째로 벗기는 행사 후덜덜. 사진을 보면, 소의 가죽을 완전히 벗김. 10여마리 돼지 사체도 무대 앞에 전시해 놓음. 일광종은 윤석열 선대위 네트워크 본부의 고문이자 실세로 활동했던 건진법사 전성배가 주도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