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S9

삼성 갤럭시s9가 갑자기 왜 자꾸 사고 싶을까.

그 많은 스마트폰 중에 갑자기 갤럭시S9가 사고 싶어지네. 

난, 스마트기기에 욕심 없는 사람인데, ㅠㅠ, G3 사용하는데, 카메라렌즈가 스크레치가 너무 많이 났다.

케이스도 전혀 안끼고, 사용하다보니 스크래치가 그동안 너무 많이 쌓였네. 

잘 찍히는데 선명도에서 떨어져서, 포토샵이나 포토스케이프에서 대비를 조절해줘야 하네. 

카메라 때문에 이걸 바꿔야 하나. 

카메라 스크래치 제거해주는 제품은 전혀 검색해도 없던데, 렌즈니깐 당연히 안되겠지만, 

왜 스마트폰 카메라는 덮개가 없나. 버튼 누르면 똑딱이 콤팩트 카메라처럼 닫혀서 렌즈를 보호해주던지,

아니면, 수동으로 예전 LG 뷰 시리즈처럼 수동으로 이어폰 꽂는 곳 닫아주는 것처럼 카메라 부분도 그렇게 해주면 매우 좋을텐데, 어렵지도 않아보이는데, 차라리 카툭튀? 해주고 덮개 기능을 만들지. 카툭튀 안해도 조금만 더 두껍게 만들면 되겠고만,

그런 스마트폰은 전혀 안나오네. 출시하면 대박칠텐데, 호응도도 좋을 것 같고.

뭐 못만드니 그리 하겠지만, 그런 기술력 하나 없으면 어떡하나. 있으면서 안만드는 걸수도. 

카메라 덮개 있는 스마트폰은 왜 안만드는거냐고요. 못만드는건가요?. 

다른 곳은 몰라도 액정과 카메라에 스크래치 나면 아무리 좋은 폰도 구려 보일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