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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컴퓨터 블루투스 이어폰과 스피커 연결: 블루투스 기능 탑재 안된 pc 연결 방법

솔빛향 2022. 3. 25.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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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로 음악도 듣고, 게임도 하는 분들 많으시죠. 

컴퓨터에 블루투스 기능 없어도 블루투스 동글만 하나 꽂아주면 되는데요.

저도 많이 사용해요. 유선으로 연결해서 사용하기도 하지만,

PC를 스피커나 이어폰과 블루투스로 연결해서 무선으로 사용하기도 해요. 

 

제 모니터 옆에는 유선 스피커를 PC 본체와 연결해서 사용하고 있죠.

물론, 블루투스 안되는 스피커라서 블루투스 리시버가 있는데,

그걸 꽂아서 블루투스 연결해서 사용하기도 하고요.

 

TV쪽에는 블루투스가 장착된 스피커를 사용 중이에요.

그래서, 음악을 듣고 싶은 방향에서 오게끔 기분 따라 상황따라 연결해서 번갈아 가면 사용하죠.

 

저는 PC 할 땐 PC와 스피커 연결해서 들어요.

스마트폰으로 블루투스 연결해서는 음악을 거의 안 듣게 되더라고요.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연결해서 들으면, 음질이 아닌, 음악 자체가 싼티가 나는 느낌을 갖게 되어서 말이죠. 

 

블루투스 기능 없는 PC를 블루투스 기능이 되게끔 살려내면 다 해결되는, 

 

pc 컴퓨터에 블루투스 장착으로 블루투스 이어폰과 스피커 연결:

블루투스 기능 탑재 안된 pc 연결 방법을 알아 보죠. 

 

아래 따라해보세요. 쉬워요.

 

 

 

 

초간단합니다.

블루투스 동글 하나를 장만해요. 몇천원이면 삽니다. 

 

포털 쇼핑 검색이나 종합쇼핑몰, 다나와 등등, 

다양한 곳에서 'PC 블루투스 동글' 검색어 입력하면,

줄줄이 쫙~ 판매 제품이 나와요.

 

거의 다 비슷비슷해요. 

브랜드만 달리 붙여서 나올 뿐~~

 

구매후기 같은 거 재미삼아 쭉 읽어보고 사도 되고, 

그냥 대충 아무거나 싼 거 사도 다 그게 그거에요.

 

하나 사서 PC의 USB포트에 꽂아 줍니다. 

 

 

저는 윈도우10 사용중이라 자동 인식 되더라고요. 

꽂고 나면, 뭘 해야 할까요.

페어링을 해야죠. 

스마트폰으로 페어링 하듯, 블루투스 기기 검색 찾아내서,

연결만 하면 돼요. 

 

PC 설정 화면에 들어가서, 장치 메뉴 열어요.

열면, 

아래 번호 매긴 순서대로 눌러보세요.

꽂아 놓은 블루투스 동글 알아서 찾아 줍니다.

4번에서 찾아낼거에요. 

그냥 심심하니까, 5번 6번 다 눌러보세요. 다른 거 있나 없나 ^^

찾고 나면  PC에 스피커 이름도 자동 등록이 돼요.

빨간 색 체크한 부분.

디바이스 추가 누르니 알아서 블루투스 스피커 이름 등록 되었죠.

바로바로 안되는 분들은, 차분히 몇번 시도하다 보면 될거에요.

블루투스 스피커는 블루투스 기능 켜 놓아야 인식을 하겠죠.

 

다른 이름들은 이 전에 등록시켜 놓은 것들,

안지우면 사용 안해도 그냥 그대로 남아요. 

지울 필요가 없겠죠. 나중에 그 제품 연결할때,

바로 활성화시켜 쓰면 되니까요.

 

다 자기 마음대로 하시면 되겠죠.

 

 

연결된 음악 눌러 보면, 연결 상태가 나오는데요. 

연결 끊기 글씨가 보이면 연결되어 있는 상태이고,

 

저걸 누르면 블루투스 연결이 해제 되네요.

블루투스 해제하면 PC에 유선 연결해놓은 스피커로 나오죠. 

하나도 어렵지 않아요. 

유아동에게도 알려주면 할 수 있을 정도로 쉽죠.

 

저는 이것저것 스피커 남는 거 다 방 안에 여러 방향에 배치해 놓고, 듣고 싶은 쪽으로 연결해서 들어요. 

조금씩 음질도 다르게 나오고 하면, 듣는 재미도 더 있고요.

 

 

 

 

 

이상, PC에 블루투스 동글 꽂아서 블루투스 스피커나 이어폰에 연결하여 음악 들을 수 있는 방법 알아 봤네요.

혹시나, 스피커나 이어폰에 블루투스 기능이 없는 옛날건데, 좋은 거라 버리기 아까우시면,

블루투스 리시버 하나 사서 옥스(AUX) 꽂는데 꽂아주면 블루투스 스피커나 이어폰이 되고요.

USB방식으로 된 것도 있어요. 

가격대는 알아서 자신의 처지에 따라 구매를~~~

자신의 스피커나 이어폰에 맞는 거 사서 꽂아 주면 되고요. 

 

이건 고장 없이 잘 사용하고 있는데, 단종 된 듯, 

 

그리고, 스피커나 이어폰에는 블루투스 리시버 수신기를 사야 해요. 

 

반대인 송신기 종류로 사면 안돼요.

스피커나 이어폰은 음악을 출력해주는 것이기에, 

기기에서 수신해서 출력을 해주는 것이죠. 

 

그리고, 컴퓨터는 보내 주는 역할이니까, 

송신기 사는 것이고요. 

PC 블루투스 동글은 송수신기 역할을 하니까요.

 

PC의 음악은 블루투스로 내보내줘서 스피커나 이어폰으로 선 없이 들을 수 있고,

블루투스 키보드나 마우스 같은 경우엔, PC 블루투스 동글에 연결되어 입력이 가능해지고요.

 

한 마디로 PC 블루투스 동글은 몇천원으로 효자 노릇 해주는 것이죠. 

 

 

아래 이미지는 스피커나 이어폰에 사용하는 블루투스 리시버(수신기) 임.

블루투스 리시버, 블루투스 수신기 검색하며 이런저런 제품들 많이 나와요. 

두서 없이 글 썼네요. ^^

글 이해는 쉬우실 거에요. 

PC 블루투스 동글 사서, USB 단자에 꽂아서 설정에서 인식시켜 페어링 하고, 연결 시키면 되는거에요.

초간단 한겁니다. 

 

이해가 안되신다면, 스마트폰이랑 연결할 블루투스 스피커 샀다 치면, 

그 블루투스 스피커를 스마트폰에서 찾아서 기기등록시킨 후, 페어링해서 연결해서 음악 듣잖아요.

 

그거랑 똑같은 거에요. 단지 PC로 사용하니까, PC 설정에서 설정 해주는것뿐.

 

조금이나마 도움 되셨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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