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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 돋는 윤석열 멘토 천공스승 논란 3년 전 용산 활용 방안 후덜덜.

솔빛향 2022. 3. 25.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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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공의 3년 전 용산 활용 방안이 논란인 것 같아요. 윤석열 멘토로 통한다는데,,,,,,. 

윤석열 완전 무속에 빠진 건 아닌지 모르겠다. 천공스승 대호프로젝트 용산 국방부 건물로 대통령 집무실 이전하는 신빙성 있는 이유인 것 같은데,

 

무속 가스라이팅 당한 건가. 어디선가 김건희가 자신은 남자이고, 윤석열은 여자라고 한 걸 봤는데, 그 것도 정말 소름끼쳤는데, 하나부터 열까지 온전하게 볼 수 있는 모습들이 없다.


연일 윤석열이 용산으로 집무실을 이전한다는 이유로, 나라가 어수선하고, 국민이 불안해하고 있음을 제 주변의 반응만 봐도 느껴지고 있어요. 대통령 하나 잘 못 뽑아서 하루도 편할 날이 없다 하고, 벌써부터 윤석열에 투표한 분들도 땅을 치고 후회하는 분이 생기네요. 엎친데 덮친 격으로 3년 전 천공스승의 말이 또 논란이 되고 있어요. 

 


어떤 일이냐면, 
윤석열이 대통령 집무실을 국민의 의견은 전혀 생각지도 않고, 막무가내 용산 국방부 건물로 이전한다며 밀어붙여서, 많은 국민들이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닌 걸로 알아요.
근데, 이게 대다수 사람들이 무속적인 이유로 이전하는 거라 추측들 많이 했는데, 그게 딱 맞아떨어지고 있는 것 같아요. 지금 여기저기서 천공스승 말이 담긴 영상이 큰 이슈가 되어 국민을 더욱 더 힘들게 하고, 상상도 못한 일이 벌어지고 있음을 느끼며, 혼란에 빠지고들 있어요.

 

 

윤석열 멘토로 통했던 천공이 3년 전 강의한 영상 SNS확산.
서울의 소리 등 30개 시민단체 대통령 직무실 용산 이전 저지 위해 긴급 행정소송 제기.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권한 위법, 관습법 유린, 국가재정법 위반, 군시설 이전 관련 회계법규 위배. 
이런 불법적 행위를 하면서까지 독선적인 마인드로 이전을 확정지은 윤석열 같아요.
또한 이런 이슈가 커지다보니, 2018년 8월 영상 다룬 기사들 '천공스승 용산' 언급 기사들이 21일 오전에 연속해서 올라왔다가 오후에 다 사라졌다고 하네요. 7개 언론사가 국민의 눈과 귀를 속이려고 윤석열 커버치느라 연이어 삭제했나봐요.
국민이고 뭐고 다 무시하고, 오직 자신을 위해서만, 대통령이 된 것 같아 씁쓸하고 대통령 잘 못 뽑은 게 이렇게 나라가 벌써부터 엉망이 되어가는 것을 느끼며 정말 하루도 마음이 편할 날이 없고 불안하네요. 이러다 정말 국격 후진국 수준으로 하락하겠어요. 

 

 

 

[영상 내용 중에 몇가지 추스려 봤어요.]
'진정스승(천공)의 정법강의' 영상 중, 천공은 용산의 활용 방안을 묻는 말에 "용산이 힘을 쓰려면 용이 여의주를 들고 와야 한다. 용은 최고의 사람이고, 여의주는 법"이라고 말함. 천공이 이 말을 한 것은 3년 전으로 윤석열이 중앙지검장으로 있었던 때>윤석열은 언론사 회장을 만남>무속인 동행>이른바 '대호프로젝트' 윤석열 대통령 만들기 프로젝트라는 말이 생겨났음. 

윤석열은 용, 여의주는 대권, 손바닥에 왕자 새겼던 일이 갑자기 생각나네요. 
윤석열이 대권을 얻어 용산으로 가야 나라가 산다는 무속적인 행위에 빠져 그걸 실제로 진행. 

 


대통령 집무실을 광화문에 있는 정부종합청사로 옮겨도 경호에도 아무 문제가 없고 시민 불편도 초래하지 않는다고 말했던 게 결국은 다 거짓으로 드러났다고 함. 

국민의 힘당 김재원 왈 ' 그때 이미 용산을 염두에 두고 있었는데, 대선 때 용산에서 표가 안 나올까봐 광화문 시대로 에둘러서 말했다.' 자백 아닌 자백함. 표를 얻기 위해 광화문 시대로 포장해 국민을 속임. 김재원이 말했다는게 더더욱 놀라움. 

천공 왈 "최고의 사람이 법과 같이 와서 문화메카공원을 만들어야 한다"며 "그 문화 공원에는 명분을 만들어서 어떤 것도 들어오지 못하게 해야 한다"고 밝힘. 
국민과 소통은 무슨. 경계 높은 건물 주변에 소통이 되겠는가. 
무속 개입이 기정 사실화되어 가는 중. 나도 완전 멘붕. 
용산구 주민들은 완전 더 멘붕. 용산에 추진 중이던 재가발, 재건축 모두 무위로 돌아갈 것, 상권 위축, 아파트 가격 하락. 
교통마비 교통지옥, 집무실 주변 전파 방해, 주민들 통신 원활 불투명, 
현 청와대 수천억 들인 지하벙커 무용지물 됌. 
국방부 건물 내 약 10개 부대 이동 불가피, 최첨단 장비와 시설과 병력까지 모두 옮겨야 하는 것 불가피, 이사 비용 천문학적. 안보 공백도 문제. 

 



용산은 국민의 힘당 권영세 선대본부자의 지역구. 차기 총선 역풍으로 낙선 예측, 보수 논객 조갑제도 윤석열 비판, 윤희숙도 비판. 윤석열 아집에 모두가 멘붕. 


 김건희 7시간 녹취록, 윤석열 손바닥에 왕자, 천공, 건진법사 등의 무속인 활약으로 봤을 때, 용산 국방부 건물로 집무실 이전하는 것은 무속이 가장 크게 작용했다는 게 중론.


무속인의 예언대로 되어온 그가 무속인의 말에 빠져 들어 대통령 집무실도 무속인 말에 무조건 따라야 한다고 생각했을 것. 어찌 보면 무속인 역술 등에 세뇌되어 아바타 역할이나 마찬가지라고들 함.

 

 

 

아마, 윤석열이 가장 걱정하는 것은 촛불 시민일 것. 본인, 부인, 장모 소위 본부장 비리가 여럿이고 대형 비리로 엮여 있다 보니, 부산저축은행을 포함한 특검은 꼭 이루어지게 될 것이고, 광화문에는 다시 촛불이 드리울 것. 현 시대에선 계엄령으로도 탱크로도 절대 못막음. 그랬다간 바로 끝. 


대통령으로서 정통성이 전혀 없는 사람, 자신이 저질러 왔고 저지르는 행동과 반대로 말을 하여 국민의 눈과 귀를 속이는 사람, 전두환의 국정 목표도 정의사회구현이었다 함. 이명박의 가훈은 정직. 국민을 속이기 위한 말장난들. 

 청와대에서 국방부 건물로 집무실을 옮긴 것 자체가 코미디다. 자신들만의 공화국을 만들 태세인건지. 
취임식도 하기 전에 이런데, 취임식 후 출범이라도 하면 정말 나라가 더 불안정하고, 국민은 과민성 스트레스에서 빠져나오지 못할 수도 있음.


윤석열 정부의 레임덕은 아무래도 빨리 가속화 될 것으로 예측. 

 

윤석열은 하루 속히 무속에 의존하는 정치를 버리고, 국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정치를 해야 함. 

국민을 편안하게 하는 정치가 아닌, 늘 불안에 떨게 하고, 자신과 자신 주변의 한 무리들만을 위한 정치를 한다면, 머지 않아 국민에 의해서 끌어내려질 것이 보임. 

 

가장 대통령이 되지 말았어야 할 사람이 대통령이 된 아이러니한 대한민국. 

당장 지금이라도 손가락 자르고 싶다는 사람들이 많고, 앞으로 그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은 더욱 더 많아질 것이다. 

 

사람에겐 기본적인 양심, 도리라는 것이 있고, 세상은 이치라는 것이 있다. 그걸 거스르면, 국민의 저항은 더욱 더 거세질 것이고, 박근혜에 이은 탄핵으로 끌어내려질 수 밖에 없는 미래가 오고 있는 듯 하다. 

 

국민이 행복해질 수 있는 정치를 제발 손톱만큼이라도 해봐라. 너한테 더도 안바란다. 

윤석열한테 많은 걸 바란다는 자체가 망언일 것 같다. 벌써부터 여기저기서 윤재앙 윤재앙 거린다. 

참고 뉴스 서울의 소리 
용산은 3년 전 천공이 점지해 둔 곳! 뉴스

 

[서울의소리] 용산은 3년 전 천공이 점지해 둔 곳!

  3년 전에 이미 ‘대호프로젝트’ 가동! 여러 우려에도 불구하고 윤석열이 대통령 집무실을 용산 국방부 건물로 최종 지목하자 이게 혹시 무속 때문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는 가운데,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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