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롯형 SSD 1년 사용기: 오래된 옛날 컴퓨터 사용자에게 추천.

꽂는 내장형 리뷰안 SSD 1년 간단 사용기

SSD 쉽고 편리하게 꽂아서 사용할 수 있었네요. 오래 된 팬티엄4 슬림 컴퓨터에 HDD여서, 파일 불러오는 속도와 부팅이 느린 편이어서, SSD로 바꿔 주려 했더니, 슬림컴퓨터라서 분해하고 장착 다시 하기엔 고생스럽고, 네모형 SSD는 장착도 안된다고 하는 말도 많아서 찾아보니, 꽂는 SSD가 있다는 걸 알았어요.

사서 꽂은 후, 마그레이션인지 뭔지 하던데, 사용하던 드라이브에 있는 윈도우 버전을 이 SSD로 옮겨 주기만 하면 되었어요. 정품 윈도우여서 마소에서 USB메모리스틱에 다운 받아 깔아주니 알아서 전환되던데, #꽂는SSD #내장형SSD #PCIe #PCIe카드 #NVMe #TLC #3D낸드 1년 넘게 사용하는데, 아무 이상 없이 쌩쌩 잘 돌아가고 있어요.

처음엔 너무 빨라 신세계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게 당연한 세상이었는데,^^ 고사양 게임이나 고화질 동영상 여러 개 띄워 볼 거 아니면, 굳이 고사양 컴퓨터 아니 중사양 컴퓨터도 필요 없겠어요. PC가 고장날 때까지 안 바꾸게 될 듯, 스마트폰 모바일보다는 PC를 많이 애용하는데, 나중에 바꾸더라도 빼서 새로운 컴퓨터에 꽂아 사용하면 되니까, 든든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오래된 컴퓨터 사용하고 계신 분들은 HDD를 사용하고 계시면 부팅이나 화일, 프로그램 불러오기 할 때 느리다고 생각하실 거에요. 그런 단점을 빠르게 해결해 줄 수 있어요. SSD 장착 못한다 생각하고 있으셨던 분들에게 좋을 거에요. 나중에 새 컴퓨터 사도 빼서 메모리 꽂듯 꽂으면 되더라고요.